이런 쓰레기들은 왜 출시 하는거임?
인디게임보다도 못한 완성도..재미..

게임 다양성을 늘리고 과금 이미지 변화를 시도 하나?
생각도 했지만 그럴려면 과금이 정상이어야 하는데
과금도 죄다 괼라한 뽑기 게임...

이미지 쇄신을 하려면 저런 캐주얼 게임이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무과금의 영역으로 출시를 하던지..

도대체 저딴걸 개발하고 출시해서 뭘 얻겠다는건지도 모르겠고
평균 연봉 1억이면 10명이서 6개월만 개발해도 개발비만
180억임.. (배틀크러쉬 매출이 1억도 안되는듯)

저런걸 개발해서 순익 180억이 나올거라 생각 하는건가..

그리고 신작으로 출시하는 모나크도
인게임은 물론 무슨 게임 장르도 공개 안하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