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나온 백신을 믿을수가 없었어요.
한참 전국민이 접종할때 아는형님이
"야이새기야 주사 안맞으면 오지마 이기적인새기야"
그형님 지금 한쪽다리에 혈전이 생겨 절뚝거리며 회사다닙니다.
정부 지원은 받은지는 말안해서 모르겠는데 거의 백신부작용맞죠?
딱 2차접종후 보름지나고 혈전이 생겼거던요
한강에서 런닝하고 등산이 취미였는데 안타깝네요.
그당시 직원들이랑 커피숍갔는데 저혼자만 따로 마신기억도 있고 김밥집에 미접종이라하니 벌레보듯 피하던 사장새기도 기억나는군요.
그 김밥집 작년에 망함

지금와서 생각하니 현명한 선택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