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0살 초반에 시작한 린엠...
이제 땅사고 농막하나 지어서 텃밭하나 가꾸면서 건강하게 생활해 보려고 아들 더 크면 같이 흙놀이도 하고ㅋ 옆에 간이 수영장도 만들고 ...상수도 물값 폭탄 맞으려나ㅋ
이제 지금까지 린엠  상상만 했다면 지금은 세상 밖으로 좀 나온기분 피곤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