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스파르타에서 약 한시간 떨어진 이티오를 갔다왔어 형들
아침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신라면 먹고 해장
그리고 얼음여왕 개꿀 이벤트 부캐까지 싹다 ㄱㄱ
그리스 음식 정말 맛있는데 매운음식이  단 하나도 없다 유럽은 이게 문제야 한국사람이면 무슨 느낌인지 알겠지?
짤은 이티오랑 근처의 마브로부니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