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난번 티제이때 다 실패하고 심지어 악세 티제이는 뭐 지를까 고민하다가 회사가 바빠서

지르지도 못 하고 그냥 날렸지만 ㅜㅜ 기대도 안 했던 장비 티제이에 전 주인이 언급도 없던 8악장이 있었네요 ㅎㅎ

원래도 각인 9흑왕궁 있어서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썼지만 각인 왕궁이 있으니 비각 악장 구입하기도

애매하고 평생 왕궁이나 써야겠다 싶었는데 진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 아 그리고 지난 주말에 부캐로

악섬 유니퀘 하다가 영웅템 하나 먹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