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일부 정리할게 있어서 평화로운 버러지템에 올려놓은지 어언 2~3일 경과.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이거보다 좋은 거 ~~~에 팔렸던데 이 가격이 말이 되요?"
내가 이 샛기때매 시세확인권 결제해서 찾아봄.
근데 "예약입니다" ㅇㅈㄹ 해놓고 안에는 내용도 없음.
근데 뭐보고 내꺼보다 좋니 안좋니를 따지는 거지?
니가 샀냐 예약품?
가만 보면 이샛기들 자전거래해서 시세 조작도 하는거 아닌가 몰라.
여튼 이 샛기들은 내가 이전 글 보면 알겠지만 어카운트 리셀러라고
대우해서 불러주기까지 했는데 이젠 안할랜다. 인성과 사상이 되먹지 못한 새끼들임.
바로템은 수수료만 처먹지 말고 이샛기들 신상 금감원이랑 세무서 넘겨서
세금 매겨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