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it/11081338

“신설 법인을 3년 내로 폐업이나 매각할 경우 본사로 재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엔씨소프트 노동조합은 ‘3년 내 폐업·매각 시 재고용’과 관련한 약속을 문서화해달라고 경영진에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 악세 없다 >>>>  끝까지 없다고는 안했다
폐업이나 매각시 재고용하겠다 >>> 문서로 남길정도는 아니다

엔씨는 역시 일관성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