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투사남이 보입니다. 예전 같으면 50다야도 아까워서 그냥 취소하는 도박을 했을텐데 이젠 써야겠읍니다.

원명6은 필요없고 근명3 대기중 입니다.

그리고 7년 열심히 해서 탐험용 타락 하나 뿐인데 제 운으로 보자면 신화인형까지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길게 보고 명예주화 12만5천개로 금빛 엔디아스 노려봅니다.

이거는 몇년 더 노가다 해야겠네요.

원래는 지속댐감 붙은 붉귀를 시탑용으로 하나 제작하려고 했는데 목표 초과 달성했으니 금엔으로 가면 될 듯합니다.

성님들도 득템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