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앞에 살짝 휑하길래 봤더니
카메라 설치하고 뚱녀한명이 노래틀고 클럽춤 추고 있음;;;
저도 그대로 카메라 사각으로 돌아서 지나가는데

신기하네요

키 175에 105kg은 되겠던데
진지하게 제가 밀릴듯한 풍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