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못오를 상황에선 쉽게 포기가되고 컨텐츠 소모속도가 슬로운 다운하지만

요즘처럼 인사이드 보상 서커스단 이벤트 5배~20배까지도 효율좋아진 패키지등으로인해

무과금으로도 영웅카드를 채팅창으로 최소 5줄~10줄씩 올라오는게 요즘 린m임

어지간한 과금러도 할수없던걸 무과금이 할수있는 상황

그러다 운좋아서 전설뜨면 신화같은건 꿈도 안꾸던 사람조차

이력패키지같은거 사서 한번 도전해보는거지 워낙싸게 파니깐 

이번주 패키지만 보더라도 4500다야면 전설 이력이 3회임 

영웅카드로치면 장당 500다야 꼴인데 심지어 최상급팩 8장이 보너스임

문제는 원래도 꽤나 과금을 하는 유저들조차

매주 전설한장을 돈얼마안쓰고 (기존대비) 확정짓는 상황이라

신화 유일나오는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가속도 붙고있는상황임

전설이력 20회채우려면 빨라도 3개월 늦으면 1년은 걸렸는데

이젠 단 1~2주면 해치움

일정스펙이하의 정체구간에 갇힌 캐릭 또는 과금을 멈추는경우

캐릭값은 아마 빛의 속도로 떨어질겁니다. 

물론 포지션 개념으로 머리 어깨 허리 기준으로만 본다면

꽤나 시세가 유지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경쟁에서 유지 또는 앞서나가는 경우만 해당

즉 기준의 가치가 빠르게 높아짐 


최근 1년동안의 컨텐츠 고갈속도가 

1년~6년차까지 전부다 합친거보다도 빠름

이젠 겜 계속할꺼면 싸게파니깐 유일뽑아라 마인드로 운영하고있음

당장 카라같은 좁밥들만봐도 불과 10개월전만해도 신화하나에 목숨걸고

신화하나를 위해 몇년을 준비했지만

이젠 유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한다는거 자체가

현 린m의 고갈속도를 제대로 보여주고있음


지금 유일이 200기정도 되나모르겠는데

조만간 유일 상위등급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