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고 싶은데 사람들에게 지쳐서 휴가 자체도 아는 지인이라고 해도 불편한건 내가 예민한건가 와이프는 항상 사촌가족이라든지 친구들 부부 낄려고 하네
난 우리가족끼리만 조용히 다녀오고픔 자녀도 있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