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이 수줍은 목소리가 날기다리고 있나봐

두눈을 감아보지만 하루종일 너만 찾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려해도

한숨이

내 입을 누르고있어 아무 말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