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드귀용
2012-09-14 08:07
조회: 977
추천: 0
아침부터 뷁 =ㅅ=어머니가 카드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카드 드리고 지갑 책상위에 올려놓음..
난 그걸 모르고 용용하게 택시타고 출근함..
택시 내릴려는데 지갑이 없음..
회사 직원들 출근시간은 8시 30분;;
내가 도착한 시간은 7시 50분..
회사에 아무도 없음..
동전통 다 뒤져도 2500원이 부족함..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사죄드리고.. 입금해드린다고 함..
아놔.. 아침부터 개나리 십장생....
꽃중년의 치매인가 흑흑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