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올해는

딥따 덥네요

 

잘들 살아 계시죵?

 

이제는 30대 중반이라 그런가...

 

별탈없이 챗바퀴 돌아가듯 그런 삶이라도

가족들이 안아프고

내가 건강하게 직장 잘다니고있고

 

그런거에 감사하며 살고있네요

 

.

얼마전

아버지께서 위출혈이 심하셔서

병원 왔다갔다 한다고

고생한적 있습니다...

 

우리들

나이때가 부모님들 연세가 60대 넘어가시고

하나둘씩 고장나기 시작하는...그런때인거 같아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0대때는

난 20대 30대 되면

여행도 막 하고

뭐,,,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먹고<물론 지금도 살건 산다는 ...ㅋㅋ>

 

 그런 꿈이 있었는데 ㅎㅎ

현실은

안주하며 살고있다니....

 

하....

 

여러분들의

로또를 기원하며

 

8월달에 id단궁이씀 ㅋ

 

추신: psn : sivared

디아3 : 진이아빠#3749

 친추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