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떄마다 인벤와서 제가 싸질른 글들 보곤 하는데요

 

 

그 때 했던 여러가지 판단들이

 

 

지금 돌아가는 상황과 비교하면 거의 빗나가지 않음을 느끼면서

 

 

플포시절부터 활동해온 키보드 파이터로써 아주 뿌듯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