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시커 | 2012-05-25 04:48 | 조회: 5,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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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오겠네요
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한소리 들었습니다
야간에 에어컨 많이틀어서 한손님이 춥다고 불평했다고;;
분명 전 춥다는손님덥다는손님 반반이라
계속 껏다 켰다 했습니다
그리고 흡연석 얘기고
흡연석에어컨 켜봤자 카운터까지 오지도않습니다
제가 저 시원하자고 흡연석 에어컨 켤일은 없단소리죠
제가왜한소리들어야 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이 생각을한번만해봐도 저한테 뭐라할일이아닌걸 아실텐데;;;
몇일전 게임했다는오해도 마찬가지고말이죠
씨씨로 녹화되는거 뻔히 아는데 내가 게임을할거였으면 바로옆자리가 씨씨사각인거도 아는마당에 거기서하지 녹화되는자리서 하겠냐 이말입니다 ㅋ
야간에 에어컨 많이틀어서 한손님이 춥다고 불평했다고;;
분명 전 춥다는손님덥다는손님 반반이라
계속 껏다 켰다 했습니다
그리고 흡연석 얘기고
흡연석에어컨 켜봤자 카운터까지 오지도않습니다
제가 저 시원하자고 흡연석 에어컨 켤일은 없단소리죠
제가왜한소리들어야 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이 생각을한번만해봐도 저한테 뭐라할일이아닌걸 아실텐데;;;
몇일전 게임했다는오해도 마찬가지고말이죠
씨씨로 녹화되는거 뻔히 아는데 내가 게임을할거였으면 바로옆자리가 씨씨사각인거도 아는마당에 거기서하지 녹화되는자리서 하겠냐 이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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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 피방 알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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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피방알바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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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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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동안 알바하며 겪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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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야간알바 잠깐했을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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