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듀서 레벨 MAX 찍고 튜토리얼 끝냈습니다.
튜토리얼 끝냈으니 자랑탭.

6월 마지막 날에 레벨45까지 경험치 1만5천 정도 남겨놓고
7월 중에 레벨 상한 해금한다는 소식 떴을 때는 긴장했는데
다행히 상한 해금 전에 만렙 한 번 찍어보네요.

레벨45에 풀리는 무지개 드리머 스킬이 정말 쓰고 싶었는데
스킬 해금된 덕분에 그동안 고생하던 아이돌의 길에서
최애 코토네의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모두 올클리어 해봅니다.

사키랑 테마리는 아직 올클리어까지 조금 남았지만
튜토리얼 끝났으니 우선 찍먹에서 본격 라이브 감상으로 넘어가
코토네 수영복도 뽑은만큼 열심히 라이브 돌립니다.

같이 나와 준 스미카도 모델링 마음에 드네요.
라이브 돌리고 자동촬영군 솜씨보는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