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걸 올나잇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타이어드하고 슬리피하지만
임포턴트한 네임은 포겟하지 않는다구요



무시



지혜주머니 미야 선생님의 가르침과 함께 마무리된 커뮤였습니다
프로듀서는 참 하는 일이 많았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내일이 사장님 생일이더군요
어제 생일 지나자마자 바로 부지런히 케이크를 준비하는,
사장님픽 사과아가씨가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치쨩과 치코도 함께 준비 중인 케이크.
이제 내일이면 또 유니크한 프레지던트 마카롱을 받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