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스타 런칭 기념으로 생존신고 겸 잠깐 들렀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주는 무료연에서 2회차에 제 담당 둘 중 하나가 나와줬네요.
딱히 더 돌린다고 이득될 건 그다지 많지 않기에 이걸로 정했습니다.


뭐 아무튼 혹시나 친추하실 분은 스샷 오른쪽 하단의 아이디(S7G2JGLA)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코로나 시국 속에서 백신도 맞아야 하는 등의 고생이 많기는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덕질 라이프를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다시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