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려봤습니다. 결과 자체는 보시다시피 좋았습니다.
(픽업 츠바사 with 피스, 통상 타마키)



하지만 속이 조금 쓰린 건 어쩔 수 없네요.
어차피 나중에 복각이라는 찬스가 있고, 조만간 4주년 이벤트도 있고 하니 여기서 멈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