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마스” 3rd 라이브 투어 후쿠오카 공연 1일 차 리포트. “283”프로의 7유닛이 후쿠오카를 요동치게 하다!


2021년 5월 29(), 30()의 2일간후쿠오카현서일본 종합 전시장 신관ABC에서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이하 샤니마스”)의 라이브 이벤트 “THE IDOLM@STER SHINY COLORS 3rdLIVE TOUR PIECE ON PLANET / FUKUOKA”가 개최본 기사에서는 공연 1일 차의 모습을 전한다.




출연진 (경칭 생략)


일루미네이션 스타즈

세키네 히토미 (사쿠라기 마노 역)

미네다 마유 (하치미야 메구루 역)


안티카

이소베 카린 (츠키오카 코가네 역)

스가누마 치사 (타나카 마미미 역)

야마키 안나 (시라세 사쿠야 역)

나루미 루나 (미츠미네 유이카 역)

유이나 미즈키 (유우코쿠 키리코 역)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

코우노 히요리 (코미야 카호 역)

나가이 마리코 (사이죠 쥬리 역)

마루오카 와카나 (모리노 린제 역)

스즈모토 아키호 (아리스가와 나츠하 역)


알스트로메리아

쿠로키 호노카 (오오사키 아마나 역)

마에카와 료코 (오오사키 텐카 역)

시바사키 노리코 (쿠와야마 치유키 역)


스트레이라이트

타나카 유키 (세리자와 아사히 역)

유키무라 에리 (마유즈미 후유코 역)

키타하라 사야카 (이즈미 메이 역)


녹칠

와쿠이 유우 (아사쿠라 토오루 역)

츠치야 리오 (히구치 마토카 역)

타지마 사란 (후쿠마루 코이토 역)

오카사키 미호 (이치카와 히나나 역)


쉬즈

시즈키 아즈사 (나나쿠사 니치카 역)

야마네 아야 (아케타 미코토 역)




2021년 4월부터 샤니마스의 첫 투어 공연으로 지금까지 나고야도쿄에서 개최됐었던 3rd 라이브마지막으로 개최된 후쿠오카 공연은 도쿄 공연에서 깜짝 등장한 쉬즈의 2명이 정식 출연 캐스트로써 무대에 오르게 됐다. “283”프로의 모든 유닛이 모인 본 공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프로듀서(※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필자도 물론 그 중 한 명으로 개연 전부터 가슴이 웅장해졌다.


관객 그리고 캐스트 진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후쿠오카 공연그 첫 번째 날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개연 시간이 되어 283프로의 아마이 츠토무 사장(목소리 츠다 켄지로)이 개연에 앞서 인사를 한 후 어시스턴트인 나나쿠사 하즈키(목소리 야마무라 히비쿠)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프로듀서들에게 주의 사항을 설명하니 “Team.Sol”(미네다야마키나카이스즈모토시바사키유키무라와쿠이오카사키시즈키)이 등장. “SOLAR WAY”를 부르면서 후쿠오카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2번째 곡으로는 “Team.Luna”(스가누마나루미유이나마루오카마에카와키타하라타지마)의 리플렉트 사인”, 3번째 곡으로는 “Team.Stella”(세키네이소베코우노쿠로키타나카츠치야야마네)의 플라니스피아 ~planisphere~”를 피로. “쉬즈의 시즈키 씨야마네 씨는 각각 “Team.Sol”, “Team.Stella”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고 다른 멤버들과도 호흡이 딱 맞는 퍼포먼스로 각 팀의 색깔을 확실하게 어필했다. 2곡을 선보인 후캐스트 전원이 모여서 “Spread the Wings!!”를 불렀다.


오프닝에서는 캐스트가 프로듀서들에게 자기소개를 섞어 인사를 하고 본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당당하게 말했다그다음은 유닛별로 나뉜 라이브 파트첫 번째로 일루미네이션 스타즈”(세키네미네다)가 “Twinkle way”를 피로반짝반짝 빛나는 미소가 흘러넘치는 퍼포먼스로 회장을 사로잡은 다음 알스트로메리아”(쿠로키마에카와시바사키)의 귀여움 만점의 더블이팩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알스트로메리아의 무대가 끝난 다음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코우노나가이마루오카스즈모토)가 신나는 노래 다섯 자리 유성군을 전력으로 퍼포먼스프로듀서들도 그 스테이지에 응하듯이 오렌지색의 팬 라이트를 있는 힘껏 흔들었다.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의 뒤를 이어서 안티카”(이소베스가누마야마키나루미유이나). 고식록 “Black Reverie”를 강렬하면서도 환상적으로 퍼포먼스손에 든 가면을 던지면서 등장한 스트레이라이트”(타나카유키무라키타하라). 전력 질주하는 일본풍 록 “Hide & Attack”을 칼 군무와 함께 선보였다. “스트레이라이트의 퍼포먼스의 뒤에는 녹칠”(와쿠이츠치야타지마오카사키)이 언제라도 우리들은을 피로생기있고 상쾌한 노래로 프로듀서들에게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마음을 불태우는 뜨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안티카의 토크가 끝난 후 순백 트로이메라이를 피로어두운 곡조에 딱 어울리는 연출과 함께 악곡의 세계관을 마음껏 표현했다계속해서 등장한 알스트로메리아가 “Anniversary”를 선보였다가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을 담아서 부르는 러브 발라드에 완전히 몰입되어갔다다음으로 녹칠이 그 꽃처럼을 수레를 타면서 피로덧없고 아름다운 여름의 한 장면을 느끼게 해주는 퍼포먼스가 되었다.


이제 라이브는 전환점을 돌았다아이돌들의 솔로곡을 선보이는 블록의 첫 번째 선수는 키타라하 씨거친 사운드 속에서도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이 어울리는 “Going my way”를 강렬하고 요염하게 퍼포먼스솔로 파트의 두 번째는 와쿠이 씨상쾌하면서도 정서감 넘치는 노랫소리로 “statice”를 선보였다세 번째로는 이소베 씨의 어포인트시그널을 수레를 타면서 가창했다회장의 구석구석까지 행복으로 채워주었다솔로 파트의 마지막은 시바사키 씨의 “Darling you!”. 귀여움이 가득 담긴 달콤한 악곡으로 프로듀서들을 매혹시켰다.


솔로 파트가 끝난 다음곧바로 솔로곡을 선보인 4명이 퍼포먼스를 돌아보며 키타하라 씨는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었던 안심감과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준 스트레이라이트의 두 명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와쿠이 씨는 지금까지의 솔로 파트의 바통을 이어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도 모두의 퍼포먼스가 굉장해서 나는 할 수 있을까?”라고 자신감을 잃었던 것을 고백했다하지만 솔로 파트를 통해서 모두 각자의 여러 가지 고민이나 갈등을 하면서도 스테이지 선 것을 알게 되어 자신도 힘을 냈다고 말했다.


이소베 씨는 솔로곡을 부르는 것을 기다렸다고 한다한편으로 오늘의 스테이지에 오르기 전에 긴장을 했지만 막상 스테이지에 오르니 기쁨이 폭발하여 그것이 퍼포먼스에도 담겨 무사히 솔로곡을 부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또 악곡 중에 수레에 타는 연출에 대해서는 1절은 스테이지에서 2절에서는 수레를 타고 프로듀서의 가까이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그리고 다시 프로듀서에게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시바사키 씨는 “Darling you!”를 부를 때 프로듀서를 생각하면서 불렀다고 한다더해서 악곡 자체가 여러 가지의 서프라이즈를 생각하는 중에 자신도 점점 즐거워졌다고 말했다시바시키 씨도 이 곡처럼 행복한 기분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솔로 파트 다음에는 라이브도 끝을 향해 라스트 스퍼트먼저 스트레이라이트가 “Destined Rival”를 피로무대가 끝난 후의 MC에서는 키타하라 씨가 솔로 파트에서 말한 감상을 유키무라 씨타나카 씨의 2명도 같은 유닛이라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며 그걸 들은 키타하리 씨가 눈물을 흘린 장면도 있었다. “스트레이라이트의 뒤를 이어서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의 학제혁명 동트기 전”, “일루미네이션 스타즈의 “Happy Funny Lucky”와 하이 텐포의 악곡이 계속되었고 라이브 종반에 되어도 프로듀서에게 쉴 틈을 주지 않았다다음에는 쉬즈”(시즈키야마네)가 등장해 유닛 곡 “OH MY GOD”을 풀 사이즈로 피로프로듀서도 즐겁고 회장의 열기도 최고조에 다다랐다. “쉬즈의 퍼포먼스가 끝난 후 다시 캐스트 전원이 모여 “Multicolored Sky”를 부르면서 라이브 본편은 종료되었다.


앙코르에서는 하즈키 씨가 다시 스크린에 등장업무 연락으로 샤니마스에 관한 최신 정보가 공개되었다그 내용에 관해서는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www.famitsu.com/news/202105/29222122.html


하즈키 씨의 업무 연락이 끝나고 유나이트 버스 플라네탈리로 환복한 캐스트 진이 등장, “Color Days”를 가창캐스트 진으로부터 프로듀서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 후 공연의 마지막 곡 “Resonance+”를 부르고 마지막으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이벤트 전통의 앞으로도 아이마스입니다아이마스!”를 외치고 후쿠오카 1일 차는 막을 내렸다.


후쿠오카 공연 첫날은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에서는 정식 출연 캐스트로써 등장한 쉬즈의 2명이 라이브 시작부터 “283”프로의 모두와 호흡을 맞추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라이브 종반의 “OH MY GOD”에서는 관객을 압도하는 굉장한 스테이지를 프로듀서에게 선보였다원래의 유닛을 물론 새롭게 참가한 쉬즈도 유일무이한 반짝임을 발했고 “283프로” 전체의 반찍임도 더욱 커졌다. 3rd 라이브 투어는 내일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마지막까지 “283프로” 모두의 퍼포먼스를 눈에 새기고 싶다.




원본 & 세트리스트

https://www.famitsu.com/news/202105/29222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