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차고는 9시에 셔터 내렸지만 ㅋㅋㅋㅋㅋ 늦은 인증입니다.


제가 아이마스를 생전 처음 접한게 데레스테였고 그 다음이 모바마스와 밀리시타라서 본가 아이돌을 사실상 밀리시타에서 처음 보게 된거라

사실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지라 본가 담당은 누구다라고 말하긴 그런데, 본가 아이돌 가운데서는 타카네에 가장 눈길이 가고 호감이 가서

본가돌 이벤도 한 번은 달려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이벤트를 한 번 달려봤습니다.


이벤트 거의 다 달린 와중에 다음 시어터 이벤이 코토하 상위가 유력한 리프레인 키스라고 해서 머릿속이 좀 복잡하긴 하네요 ㅋㅋ

리프레인 키스까지 달려버리면 4주년 이벤트에 쓸 드링이나 주얼에도 영향이 막대할 터라 아직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