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시스템을 바꾸신다고 하셔서 갑자기 든생각인대

일반 스포츠선수들 영입방식처럼 감독들에게 일정수준의 돈(포인트)을 주고

그포인트 선에서 선수들과 접촉해서 금액을 및 복지? 사항을 어필하면서 뽑는것은 어떨가 합니다.

요즘 메타버스가 유행이니 마인크래프트나 최근에 진행한 트위치 파티같은 프로그램(gather)을 이용해

일정시간동안 한라인의 선수들을 각방에 넣어놓고 채팅 혹은 인게임 마이크를 통해 가격및 각종 어필사항을

이야기하면서 선수가 감독을 뽑을수도 있고 또한 감독은 포인트를 잘이용해야하며 선수들은 이가격에 내가 뽑혀간다

면 과연 어떤팀이 결정될것인가도 생각해볼수있다고 봅니다.

이와관련해서는 고민해봐야 할것들이 많아보이지만

재미와 공정? 을 같이 가져갈수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코치분들도 이와같이 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고민사항
1. 만약 유찰 된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2. 어떤프로그램으로 진행 할것인가

3. 일정과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것인가( 이부분은 하루에도 충분히 가능할거같습니다.)

4. 과연 방송에 적합한가? (방송에 부적합하다면 영상편집으로 만들어도 좋을것같습니다.)
    
5. 가장큰 금액적인 부분입니다. (경매방식보다는 돈이 많이들어갈거같은대 재미를 가져간다면 좋은방식인거같습니다.)
 

추신. 방금든 생각인대 반대로 선수가 포인트점수를 직접 감독들고가에게 감독이 뽑는방식도 생각났습니다.


좋은 자낳대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