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03 09:53
조회: 809
추천: 1
노움페라투 좋은 상황1. 컨트롤 흑마 vs 상대가 탈진 한계가 있으며 드로우 카드가 충분한 컨트롤 덱
당연히 탈진전에서 이득을 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음. 2. 어그로덱 vs 콤보덱 이게 지금 굉장히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임. 자유게시판에서도 맞다, 틀리다 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 일반적으로 이 경우에 대한 반론이 30장 안보면 의미가 없다. 노움페라투 2장 쓰면 28장이고. 입니다. 실제 계산해도 그말 틀리지 않아요. 덱 맨 밑에 2장이 갈 확률하고 노움페라투로 2장 태울 확률은 동일합니다. 김타릭님 말 맞는거 같음. 근데 이 카드를 콤보덱 상대로 30장 이론의 씌워도 좋은 이유는 콤보덱은 아무튼 생성됨을 제외하면 각 카드의 효과가 경직된 편이기 때문에 원래 사용 용도 이외를 제외한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효율이나 승률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 예를 들어 종말이를 0/7도발로 쓰거나 화염구나 불작을 하수인 정리하는데 쓰거나, 눈보라나 화염구를 상대 하수인 하나 정리하는데 쓰는거죠. 상대 손에 돌진이나 딜 카드가 있었을 경우. 근데 이 카드는 그것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초반에 얼회나 종말이를 태우면 얼회나 종말이를 또 뽑을 가능성을 계산하고 딜카드를 하수인 정리하게 유도할 수 있고, 역으로 딜카드를 태워서 하수인 정리하는데 써도 되는 딜카드를 아끼고 어설프게 빙결이나 광역기로 넘어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원래 하수인에 박아야 할 때 명치에 넣게 만들 수 도 있고요. 따라서 게임 중후반에 상대 핸드와 덱의 총 파워가 크게 떨어지는 결과를 낳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30장 이론 대로 30장을 다 보지 않으면 상대를 죽일 수 없거나 30장을 다 봐도 상대를 못죽이게 되죠. 그리고 상대 입장에서는 콤보 파츠를 빨리 뽑는다고 무조건 이득인건 아닙니다. 적절히 8~9마나에 콤보 파츠를 쓱쓱 뽑는게 가장 좋고 그 앞이나 뒤에서 뽑는건 약간씩 안좋아 진다고 할 수 있겠죠. 1번 케이스 너무 빨리 뽑게 만들기 계산해 보면 덱이 28장인 경우, 30장인 경우보다 콤보 파츠를 모으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너무 빨리 모아서 질 확률이 늘어난다고도 볼 수 있죠. 상대가 컨트롤인 경우는 그럴 일은 없지만 어그로 vs 콤보라고 가정했으므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콤보 빨리 모은다고 이기면 알렉 불작을 멀리건에서 들고가겠죠? 2번 케이스 상대가 원래 뽑는 타이밍이 늦었는데 더 빨리 뽑게 만들어 주기 버티기용 카드를 태우는건 그렇다 치고 2장 이상 뽑는 드로우 카드만 태워도 더 빨리 뽑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1턴 늦어지죠. 물론 애매한 1드로 카드나 비삼자 같은 카드를 태우는 경우는 손해지만 상대 콤보 핵심 카드랑 이런 잡카드랑 덱에 들어가는 비율은 같으니 리스크 리턴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콤보덱 상대로 무조건 좋느냐 하면 그건 사실 아닙니다. 왜냐하면 흑마는 콤보덱 1번 플랜인 콤보 안쓰고 이긴다에 너무 취약하거든요. 알렉 없어도 불작 1번, 염구 2번이면 영능 몇번만 눌러도 죽으니까 어렵습니다. 차라리 노움페라투 대신에 가젯잔 귀부인인가 2코 2힐 카드를 넣는게 더 좋을 수 도 있어요. 한마디로 이 카드의 핵심은 일반적인 경우 흑마가 1:1로 버틸 정도의 내구도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리노 잭슨 급은 안되도 낡은 치유로봇급 힐카드 또는 해적 전사 급의 어그로 카드가 주어지지 않는 이상 이 카드는 그냥 2코진 대체 민물악어+알파는 될 수 있어도 조커급 카드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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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덱에서 맨위카드를, 중간의 카드를 태우는 효과나 맨 밑에카드를 태우는 효과는 완벽하게 동일하다는점은 이해하셨겠죠?
이 효과는 맨 밑의 카드를 중간이나 맨 위로 올리는것과도 동일합니다. 아예 다를게 1도 없어요.
맨밑에있는 카드를 맨위에 있게만들어서 무조건 쓸수있게 만들 확률이나, 맨위에있는 카드를 맨 밑으로 내려서 못쓰게 만들 확률이나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50대 50으로요. 언제까지? 태워진사람이 카드를 전부 다 볼때까지.
상대카드를 태우건 말건 상대카드 태운뒤 상대가 카드를 전부 소진하면 게임이 멈춘다는가정하엔 내가 흑마건 전사건 상관 없습니다. 노움페라투는 카운팅말곤 의미가 전혀 없는 카드가 되요.
엑조디아도 40장인 경우에 비해 5개를 버린 다음 엑조디아가 하나도 안 버려졌으면 5턴안에 엑조디아가 다 모일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며 그 경우 패배함 이라는 조건을 걸면 무조건 버린 쪽이 불리하다고요.
기분은 졸라 나쁘겠지만 승률엔 전혀 지장없는건 맞아요..
엑조디아 25개 넣은거하고 싸우면누가 이기나 해보셈.
카드한장 태우는거에 취약한 이유는
콤보파츠 25장을 다 모으려면 카드 30장을 전부 봐야 다 모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파츠가 적으면 적을수록 30장을 다 볼 확률은 줄어들기때문에 의미가 점점 없어지구요.
라고 님이 한말입니다. 이 부분이 완전히 그냥 틀렸다는거지 님의견의 90%는 맞아요.
하지만 어그로덱보다 50만배가 높다해서 절대값이 높은것도 아닙니다.
물론 누가보면 내가한말이나 님이한말이나 똑같을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어그론데 상대 덱 맨 밑 보기 전에 이기거나, 상대 덱 바닥 드러나도 상대가 지는거죠.
키카드가 터지던말던 어차피 내가 이기는게임이었을 확률까지 감안해서 30장 볼확률만큼밖에 이카드를 쓴 이유를 못보는거임
실제로 30장 다보면 그즉시 비긴다는 가정을하면 이카드를 쓸이유는 아예 사라져버리는거임 상대가 어그로가아니라 콤보덱이면 좀더 쓸만할수도있는게 아니라
물론 일부 파츠가 빠져도 30장 안보고 이길 능력이 상대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흑마 덱에서 이 카드의 평가에 영향을 거의 주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