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퀘스트랑 안토니로 2턴 쓰는 퀘법사로 시작을 했었고 쉬다 복귀하다 반복했는데

드디어 정규 전설을 처음으로 찍었네 ㅠㅠ원래는 한 3~4천등이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매크로 이슈등으로 2만등이라 뭔가 아쉽지만 버킷리스트 하나 이뤄서 기분이 좋고 맘편하네 ㅠㅠ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찍어서 다행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