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만파
2024-10-26 11:00
조회: 612
추천: 3
요즘 사제로 타 직업 상대로 느끼는 점나는 사제 유저다. 하랜사제, 천공사제, 훔치기 어그로 사제로 즐겜하는 중.
전사 - 진상 손님과 진상 사장의 만남 드루이드 - 올빼미 원턴 킬 드루가 아닌 이상 고급진 음식점. 도적 - 행운의 신이 버리거나 도적의 컨트롤이 똥이지 않는 이상 못 이김. 마법사 - 거의 못 이김. 이긴다면 그건 마법사가 졸라 못하는 거 죽음의 기사 - 완구분리자를 부수느냐 못 부수느냐에 따라 게임이 갈림. → 완구 분리자 2번 뽀갰는데 발견으로 완구분리자 3번째 꺼 나오는 경우는 진짜 답이 없다...시체가 마르지를 않으니 거침없음. 주술사 - 초반에 광역기 안 잡히면 그 판은 진 거임. 성기사 - 순수 토석인이나 어그로 기사가 아닌 이상 핍시 나오는 순간 호화 뷔페로 바뀜. 사제 - 거지들의 거지 싸움. 흑마법사 - 수레 흑마나 고통 흑마 아닌 이상 반반 사냥꾼 - 알 사냥꾼 빼고는 반반 가는 것 같음. 악마 사냥꾼 - 요즘은 멸종했지만 가끔 보이는데 주술사처럼 광역기 안 잡히면 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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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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