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패가 말리는 판이 있어야

나도 이기는 판이 생기는데

상대방은 90%확률로 1 ,2,3,4코스트 물흐르듯이 고밸류 카드가 나오고

난 1턴 패스, 2턴 영능 이런판이 있으니까

그냥 도저히 못이기겠네

대부분이 0승3패인데 (아시아 한정.  북미는 평균 3승정도)

아시아만 유독 리세마라가 많은건가?

상대방이 2턴에 영능누르는걸 본적이 없음.

진짜 100판에 1번??

난 1~2코스트를 10장씩 뽑아놔도

2턴 손가락 빨고있을때가 많은데

솔직히 이게 정상이거든?

운이라는게 안따르면 이런건데

어떻게 상대방은 그렇게 패가 말리는 판이 안생기는건지


첨엔 핵이라고 생각했다가 이젠 리세마라같기도 하고

아시아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1년전만 해도 아시아 평균 3승은 했는데

지금은 0.5승?  대부분 압도적으로 0승3패로끝남.

아시아만 그렇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