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턴까지 성직자도 창조도 조율도 안잡히고

그냥 어떻게든 힐 하면서 목숨만 연명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는데

어떻게 초과 치유가 승률 티어가 높을수 있는거지....

나만 운이 더러운건가요?







일단 몇일째 그처 털리기만 한거고
실 전적은 전설 등반까지 하면 100판쯤 되겠네요

전설 등반중에는 그래도 50~60%오가고 있었고
전설 등반후 그림같이 개털리는 중

대충 운영 어떻게 하고 있냐면
멀리건은 가능하면 보석/성직자/아무 힐링 잡으려고 하고 있고

핸드에 힐 어느정도 모아서
성직자가 있다면 카드를 뽑는데 어느정도 분배를 하고
성직자가 없고 배달원이 있다면 배달원+힐 쓰고 있죠
보통 지는경우는 성직자/배달원/보석/복제 아무것도 안잡힙니다

헤다니스는 아주 가끔 명치를 치기는 하는데
복사 여분 없이 헤다니스 올라가면
그림같이 요그사론이 잡아가서
개털리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잘 안올리게 되네요

이기는 게임 대부분은 초과치유가 아니라
아만툴 무한 복사로 이기고

지는 게임들은 아만툴 무한 복사 해봐야 상대가 더 잘풀려서 지거나
그냥 성직자라거나 배달원이라거나가 7턴 이후까지 단 한장도 구경도 못해보면
뭐 해보는거 없이 깔끔하게 개털리더군요

사냥꾼 포함 버젼,
조수 뺀 버젼
그냥 다 포기하고 빛의정령과 이상형 같은 애들로 필드 떡대도 시도해보고
아에 아만툴까지 다 빼고 헤다니스 몰빵도 해보고
이거 저거 다 시도 했지만 
일단 핸드에 뭐가 나와야 게임을 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