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크래프트3 카오스때부터 현재 도타2에 이르기까지

이런게임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히오스도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아이템이 없어서 좀 재미가 없다랄까?

그래서 관뒀던 기억이남. 도타2는 아직도 재밌게하고있는데

잘하는 영웅만하게되고 스킨사는 재미만 남았네요.

히오스는 영웅이 매력적이고 스킨도 매력적인데

게임플레이는 어떤가요? 망겜인가요? 이유는 뭔가요?

밸런스? 아이템 아직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