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스테미너 둘 다 신경써야하니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어렵고 피곤함.

똥손뉴비가 마나는 어떻게든 관리해볼테니 
스테미너로 고통 받게 하지는 말아 달라.

단아 봐라.
마나 사용하는 스킬이 정말 완소스킬이지만

성장 구간에

마나보다 스테미너가 딸려서 헉헉 대는 경우가 보통 있는가?

간단히 말해서,
마나 풀, 스테미너 풀 상태에서 제자리 피오블 연타 갈겼을때 
마나보다 스테미너가 먼저 바닥나지 않게 해줬으면 함.

지금 아리샤는 딱히 독보적 오버밸런스급 딜량을 뽑는 것도 아닌데
입문자가 느끼는 운영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움.

마나 있을 때는 딜탐!
마니 없으면 현탐!
딱 이 정도 느낌만 가졌으면 좋겠다는거.

...

......

.........


아니! 

피오블 타당 마나 소비량을 늘려달라는게 아니고!

아니!


...


패치하면 이렇게 할 것 같아 막간 꽁트 넣어보았습니다.


+

그리고 둠세이어, 루블 추가타도 
그냥 마블 on/off 에 따라 마우스 좌클 우클로 바꿔줬으면 좋겠음.

아니 어떤 캐릭터가 이렇게 어렵게 추가타를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