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빼고 나머지 전투에서는 더 나아진 것 같다는 것이 주변 린들 평인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서 안 움직이고 돌풍은 쓰레기니까 

반드시 걸어가든 연풍,섬풍,쾌속 뒤에 돌풍을 쓰도록 해야겠네요.



다만, 전투 호흡이 상당히 빨라지고 쉴새없이 조작해야 해서 손이 아프네요.
뒤집어보면 컨하는 맛 나실 지도 모릅니다. 

저는 원래 섬풍으로 빠져서 평타 쌓으며 느긋하게 들어가는 식이었는데 이젠 계속 돌풍으로 들어가니 손도 계속 움직이고 아직 손에 익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다른 린 분은 스태미나가 달려서 스태감으로 ~창 스각 바꿀지 보시고 있고요.



조금 더 주변 평가가 쌓이고 이번 주말 전후로 시공까지 마치면 아마  이번 패치에 대한 평가가 내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