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신한복 재판때 린을 안키워서 안샀는데
린으로 본캐 바꾸고 나서 아무리 봐도 이게 린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인거 같다는 생각에
3달동안 간보다가 결국 거금 주고 구매했습니다..... 예쁩니다...........




그리고 우산린에서 듀얼린이 되었습니다.........
사실 무기 완성한지는 한참됐는데 진낙을 못새겨서........ 제대로 못써먹다가
어제 드디어 터득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순회갔을때 경직 모자라면 멋잇게 배글 꺼내서 캔슬할 수 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