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화려할 만큼의 우아함과 감출 수 없는 기품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환상적 지성과 마더테레사만큼의 자애로롭고 지독히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고라니를 연상케 하지만 고요한 들판에 홀로 피어난 고고한 한떨기 꽂과도 같은 도도하며 갓난아이가 무색하리 만큼 부드러운 풍선처럼 연약한 페더스티치가 만드는
-매우 조잡하고도 화려하지만 역시나 조잡함이 돋보이며 일단 있어보이지만 뜯어보면 별거 없고 여러가지 프랍을 집어넣어서 산만해보이고 이미 거울의 틀에서 벗어나버려 거울이란 이름을 떼는것이 좋을까 고민하지만 어찌됬던 거울의 형태이니 일단은 거울이라칭하지만 단어의 어감이 썩 좋지않을 뿐더러 판정마저 짜서 당첨자가 얼마 없어 하고 또 하게 되는 짜디 짜고 그나마 자주 하지도 않을 뿐더러 배달도 느린 노답중의 노답인 노답이 하는만큼 노답력을 보여주는 참으로 노답인 망창 이벤트. 제작도 느리고 배달도 느리고 갈깔깔. 에브리바디 니취팔러마를 일삼는 나태한 이벤트. 너무 니취팔러마 하면 당뇨에 걸려버려어어어엇♡ 어맛! 고지혈증을 빼.먹.었.군!-고만해. 이벤트를 횟수가 늘 수록 추가되는 취소선. 으어, 4줄 돌파여. 나가 그렌라간이여 뒤에 츳코미도 늘어나는 이 신기한 현상.그리고 배달글에도 취소선이 붙었는데 과연 노답이라는 단어가 몇 번이나 붙었을까? 이히히히히 난 노답이니까 괜찮아!. 고...고만해... 엑토 플라즈마가 늘어간다. 내가 바로 귀신이다!! 갈깔깔깔깔깔깔깔 그리고 정작 중요한거엔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 않은 이 느낌적 느낌은 단순히 느낌이겠져 실땅님 하트가 들어갔다. 드디어 미친것이 틀림없다. 언제나 우아한 포즈로 정신줄을 살짝만 잡고 있으니까 그렇지. 그나마 요즘엔 그 살짝 잡고있는것도 너므 귀찮다.-
덩굴거울인장 입니다.

배달이 늦는 이유는~ 휴일과 퇴근 후 게임 할때는 인장을 만들지 않으니까요~ 일이 없는 널널한때에만 만든답니다~

잡설은 언제나 그렇듯 길지 않아요. 취소선이 있으니까요! 두유노취소선?



그럼 인장 받아가시져.







짱짱헌놈님







원래라면 만들어드리지 않아요.






이게 신청 댓글인데 분명 제가




라고 적어놓았었죠.


리골 색상은 인게임에서는 멋스러운 노란색이지만 실제로 색을 잡으면 갈색이죠.

쪽지로 댓글을 수정해달라고 이야기를 했것만....




그런데도 만든 예외적인 경우입니다.(이유는 묻지마세요)




속이 터질거같다











인장을 인벤토리 적용시 가로를 440으로 해서

{img width="440" height="588" style="width: 440px; height: 588px;"alt=""src="이미지 주소" border="0"}

({ } 를 < > 로 바꿔넣어서 작성하세요.)


이렇게 넣으시면 깔끔합니다.


본인 수령시 수령했다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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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당첨되도 신청 댓글 안적은분이 왤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