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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0:08
조회: 10,101
추천: 30
계정 증발 사건 후기입니다.(스압)안녕하세요. 아시는분들만 아시는 계정 증발된 "잘꼬냥"입니다.
자신의 계정이 저처럼 사라졌을 때 "난 무조건 계정복구를 끝까지 찾아 받을꺼다."라는 분들을 위한 조금은 도움되는 가이드입니다. - 답변을 할시에는 한개만 보내고 문자로 대화하듯이 하면 됨니다. 그리고 문의시 적은 휴대전화,이메일이 오지 않으면 문의한 넥슨아이디에 문의내용에 답변이 달리고 그 아이디의 주인 휴대전화로 sms문자가 감니다.
문의 답변의 내용 토대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 당시 없어지자마자 하루에 문의 내용글을 3~4개? 정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흔한 메크로 문의 답변이 오고 그 다음날 제 문의내용을 다 읽으셨는지 답변 내용을 주었습니다.
저 당시 문의 글에는 제가 아이디랑 비번을 잊어버려서 유력한 아이디 후보는 몇가지 추려서 다시 문의를 보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제가 보낸 유력 아이디 2개중에 첫 번째 아이디가 탈퇴일시가 나옴니다. 탈퇴일자가 비슷한 시간에 저는 넥 플 로그아웃이 됐었죠 그리고 저는 답변에 제가 직접 탈퇴를 신청한적이 없다. 다시 한번더 문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 가입자가 제꺼인지 가족 중 한사람 건지 알아 보기 위해 휴대폰 번호를 적어 이중에 본인 인증으로 했는지 다시 문의 했습니다.(가족이랑 상의를 한 후 문의 한 내용입니다.)
그 다음 답변입니다.
전 이 답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문의를 그만 했습니다.
이때부터 복구는 못 받겠구나 예감이 들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제 계정이 삭제 되었는지 궁금해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예)컴퓨터를 인한 해킹, 휴대전화 해킹 등 어떠한 루트로 해킹인지 또는 다른 방식인지 정확히 알고싶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서 온 답변은 제3자에게 공개하지 말라고 해서 공개는 못하지만 거기서도 큰 도움을 얻지는 못 했습니다.
결과는 복구를 못 받았다.라고 할수도 있고 포기한 걸수도 있습니다.
해킹이 의심되면 또 다른 수사기관에 의뢰를 하면 더 갈 수 있어서 복구를 받았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전 이 글을 보는 사람중 저랑 상황이 똑같을시 저는 넥슨에 캐쉬충전한 비용이 얼마 없어서 포기를 했지만 만약 캐쉬비용이 몇백만원대이고 마영전에 키트를 많이 가지고 계신분이 사라지셨다면 끝까지 가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 진짜 접고 싶었고 짜증나고, 화나고 온갖 감정들이 솟구쳐서 하기 시를 때 저를 위로해주고 지금이라도 새계정을 만들어서 골탐을 받으라고 하신 분들과 지원해주신분들 또 많은 사람들의 위로를 보고 지금 다시 천천히 키우고 있습니다. 172채널 주민 여러분 감사하고 +하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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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