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시간대 알순 찾으려니 해제방 찾기가 힘들어서 노해제방 들어옴.
2. 라티아리아가 3홀 외침, 다른 사람들이 1, 2홀 외쳐서 내가 4홀됨. ㄳ 라고 함.
3. 라티아리아가 '4홀하시고 빡딜해주세요 카엘님' 이러는데 알순에서 3홀을 쓸 일이 있나? 홀은 다른사람들이 
다 하는데 왜 생색은 지가 내지;; 싶었음
4.  카사르에서 패턴 조랄나서 1홀 실패하고 2홀님이 홀 넣고 4줄에 강인도가 깨지고 카사르 죽을 때까지 3홀을 안넣음(이때도 드라마 보고있었나봄) 이때부터 약간 짜증나기 시작했음. 
5. 에녹 첫판 시작 부파 때 딜딸치느라 성수 다 튕겨내서 "이새끼 뭐야" 생각했고
6. 에녹 두번째 판 기믹 성수 즉사기에 내가 어그로 끌렸는데 나머지 두명은 던져줌, 당연히 던져주겠거니 하고 2차변신 함  근데 라티야가 에녹 꽁무니에서 딜딸치느라 성수 안던져줌 -> 2차변신 하자마자 뒤짐
7. F3이고 사과고 없길래 이새끼 나 죽인거 모르나? 싶어서 니가 나 죽였다고 말해줌. 그러고 순회가 끝났는데
수구수구~수고하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하고 끝나고 나와서 생각할수록 빡치는거임. 

8. 이랬는데도 F3을 안침, 솔직히 저기서 진지한 사과까진 아니여도 헐 ㅈㅅ 했어도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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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귓으로 따짐,  읽씹인지, 안읽씹인진 몰라도 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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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니까 라티아리아랑 순회에서 힘겨캐리한 카록님이랑 같은 길드길래
라티야가 성수 안던진 것 때매 기분 나빴고 귓 일부러 씹는 것 같으니 서로 차단하고 보지말자고 
전해달라고 하고 신경 껐음. 근데 슬렁슬렁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귓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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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배배 꼬인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진짜 "아 그랬어? 난 드라마보느라 너 뒤진줄도 몰랐어.
근데 고의는 아냐" 이렇게 들렸음. '뭐 이런 새끼가 다있지' 생각하면서 증거수집하고 사사게 올리려다가
'아 근데 이런걸로 사람을 매장시키는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라티야가 한 행동 얼마나 사람 꼴받게 만드는지 알아줬으면 해서 자게에 올림.

자게 링크 ↓
https://www.inven.co.kr/board/heroes/2046/1312819



↑ 본인인지 아니면 지도 빠전이나 순회에서 똑같이 병신같은 짓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건진
몰라도 더 꼴받게 만듬
쪽지로도 그냥 사사게 올려버리란 사람들도 9~10명 있어서 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