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의사명
2021-12-13 18:17
조회: 4,491
추천: 21
에이스원원, 카레마녀, 진별 << 플레이 중 무차별 강퇴안녕하세요, 저는 마영전을 접었지만 어머니께서 게임을 하시다가 당한 일이라 대신하여 글을 작성 드립니다. [상황 요약] 1. 로체스트 공방전 레이드 중 다 잡았을 때 갑작스러운 강퇴를 당하심. 2. 투표 당사자들에게 왜 강퇴를 당했는지 물어보아도 답이 없음. 3. 플레이어들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플레이 했던 전투시스템 스크린샷입니다. 아래는 귓하고 10분 동안 기다려도 연락이 없었던 부분입니다. 해당 인원 정보 닉네임 : 에이스원원 길드 : TheRedMoon 닉네임 : 진별 길드 : 전략 닉네임 : 카레마녀 길드 : 자스민 [상황 글] 별로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억울해 하시고 답답해 하셔서 글 작성했습니다. 보스 피가 1줄도채 안 남았을 때 강퇴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전투에 참여 안 하신 것도 아니고 물약 드셔가시면서 죽으시지도 않으셨고요. 홀딩기도 사용하셨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께서 플레이 하실 때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셔서 마영전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이분들 외에도 안 좋은 분들도 너무 많고 말도 함부로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채팅을 잘 못치셔서 어머니께서는 대답도 못하시고 그냥 보고 답답해만 하시구요. 접은 입장에서 제가 뭐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곧 60 이신 어머니께서 즐겁고 재미있는 마음으로 게임을 하실 수 있게 유저 간의 배려를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하게 어머니께서 이 게임을 접고 다른 문화 생활을 하시거나 다른 게임을 하셨으면 하지만, 추천 드려도 마영전이 재미 있으시다고 이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어렵게 터득해서 접고 싶지도 않고 재미있으시다고 시간 내셔서 하시는데, 어머니께 말을 함부로 하시거나 안 좋은 분들을 만나고 속상해 하실 때마다 저도 어떻게 못 해드려서 안타깝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상황 요약] 1. 로체스트 공방전 사냥 도중 다 잡았을 때 갑작스러운 강퇴를 당함. 2. 왜 강퇴를 당했는지 물어보아도 답이 없음. 3. 플레이어들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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