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대구씨크>.

캠파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달려가면서 스매쉬로 나무 한 개 제외하고 다 부수고 감.

그리고 그냥 먼저 시작해버림.

 

 

그에 대해 '아 뭐야 저거. 뭔 매너에요 저거?'라고 말했더니

'말하는 싸가지가 없다. 난 니가 말하면 다 해야 되는 거냐? 버릇 없다. 건방지다'

라고 반응을 함.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음.

 

 

 

카이에 대해선 내가 잘못했단 의견이 많으므로 내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