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이게
2017-08-20 03:19
조회: 3,510
추천: 4
<대구씨크> 개꼰대
발단은 <대구씨크>. 캠파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달려가면서 스매쉬로 나무 한 개 제외하고 다 부수고 감. 그리고 그냥 먼저 시작해버림.
그에 대해 '아 뭐야 저거. 뭔 매너에요 저거?'라고 말했더니 '말하는 싸가지가 없다. 난 니가 말하면 다 해야 되는 거냐? 버릇 없다. 건방지다' 라고 반응을 함.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음.
카이에 대해선 내가 잘못했단 의견이 많으므로 내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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