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시 찝찝해서 샤워를 10분?15분?정도 하고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채팅창 확인을 해봤더니 귓말에 몬스터빅님이 귓말이 왔더라구여
그리고 귓말로 절 몆번 부르더니 손가락 없는 장애인취급으로 해주시네요.
잠깐 말없다고 장애인되는 세상이라니...하..아름다움 세상이네요

(스샷 일절 내용 그대로 올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