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서 정령작포함 크리티컬을 추피나 공상한해제든 그 둘이 아닌 뭘로든 개편하던지 하고

기본 크리티컬은 각 캐릭터 최대 발현확률로 고정

던전나올때마다 간접하향당하는 뜬금없는캐릭터는 게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크리옵션 갈아엎는게 한두푼드는것도아니고 

통계 계산 안해보고 퓨리확률 왈가왈부하는사람들도 피곤한데

그렇게 사기라는 리버레이트도 크리 통합되면 속시원히 공평해지니까 그렇게 갑시다.

햇수로만 8년째 병신 매커니즘 커버를 못치네 상식적으로 반박불가능한 수치제안을 해놔도 씹어먹고 

죄다 x대가리들만 모였나 넥슨 공채는 대기업이랍시고 드럽게 떵떵거릴텐데 그 부심쩌는 인력중에

개발진이 능력부족인건지 운영진이 능력부족인건지 꽈배기로 부르스를 추는건지

의도적인 밸런스의 불균형도 정도가있는건데 자기가 만든캐릭터는 뜬금상향하고 

박탈감을 일으킨다면서 사지절단내놓은 캐릭터는 개편 하다말고 타캐릭은 대놓고 박탈감 덩어리가 복수로 존재함.

뭔 퇴근하고 한두시간 즐기기가 리얼루다가 힘빠짐

폰게임만도못해 어떻게된게 

신규업뎃 두근두근이아니라

신규업뎃마다 외양간을 뜯어고쳐야하는 심정을 겪으니 이게바로 상대적 박탈이 아니면 무엇?

올바른 박탈의 표본을 패치마다 상기함.

디렉터라는 사람의 운영기준이 뭔지모르겠음

DOL이 쏘아올린 작은 뇌 발간이라도 준비하고 있는건지

일관성이라는것이 가장 필요한 '밸런싱'에서는 찾아볼수가없고 키트내는 기간만 열과성을 다해서 꾸준하다 싶음





퓨리독립을 고려하기 어려운이유

리시타 개선글

검시타 니들버프 재조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