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견물생심이라 보이면 뭐 지를수도 있는거죠.

리니지에서도 집판검을 질러서 날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물며 마영전이야 뭐...

다만 동석이 새끼 욕을 안할수가 없어서...

그 새끼 섭종할때까지 버틸려고 하는건지 섭종을 시킬려고 하는건지...

다른 디렉터로 교체 안된다고 호언장담을 해놔서 '우린 아마 안될거야.' 인거 같아요.

이 샛기 마영전 겜 안하고 집에 가면 리니지라든지 다른 모바일 겜 돌리는거 같은데요 뭐...

암튼 욕하지 마요. 사람이 보면 질르고 싶어지는게 당연해요. 확률이 창렬한건 개 같은 돈슨 새끼들 운영이 그런거지...

외국에서 키트 팔때는 저렇게 안 판다는거. 우리한테만 저리 판다는거죠. ㅅㅂ 새끼들...

접지 못하는분 욕하지 말고 접고 떠나는분 욕하지 말고 서로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접지 못하는분은 지금까지 해온거 특히 돈보다는 시간 때문에 대부분 그런거죠. 노력이라고 해야하나 정이라고 해야하나...

딱 접고 떠나는 분은 결단력이 좋은거에요.
담배 피던거나 마약하던 사람 끊지 못하잖아요. 단번에 끊는분들도 좋은거에요.

우리 나라 사람들 대부분 특성이 '뭐해도 다시 한번' 또는 '언젠간 제대로 될거야' 같은 그런게 많아요.
물론 제대로 될수도 있지만...

우선 똥석이부터 잘라내고 봐야할듯 이 샛기는 디렉터만 아니라 개발에도 참여 못하게 제거해야하는데... 
우리가 힘이 있을리가 돈슨은 돈만 잘 벌리면 최고로 아는데... 본부장간 째호도 매출 잘 올려서 간건데
뭐 동서긔 새끼는 그럴 능력도 없어보이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