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엔
2012-07-08 03:13
조회: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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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씨엘보세요 씨엘투애니원말고 만화책 씨엘 'ㅁ' 주인공이 마법학교 로우드에 입학해서 이러쿵저러쿵하는 마법 학원물 스토리로 시작하지요 설정수준도 적절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답니당. 처음에 시작할 때는 먼치킨 건전 발랄 마법소녀물인줄 알았는데 하나둘씩 애정하는 캐릭터들이 죽어가더니 점점 스토리가 슬프게 흘러가고 있지요 게다가 2~3권후면 완결이라니 ... 좋아하는 만화책 완결을 지켜보는 건 가슴이 아픔 ㅠ 그래도 시즌 2같은걸 상상도 하기 싫은 이유는 형만한 아우없다는 법칙이 있으니까요! 작가는 독자의 상상으로 남겨 둘 여지를 남겨두고 적절히 끊어버리는 능력이 참 중요한 거 같아여. ps. 안녕히주무세요, 자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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