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나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준 단아짱

전투전 캠파에서 무기첵

멋진 액션으로 스샷 찰칵




가끔 얻어 맞고 누울때도 있지만 ㅠ

장비 수리도 해주고

잘생긴 카엘 오라버니랑 커플샷도 찍어보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초승달 배경으로도 찰칵

이쁜 이비님이랑 한복입고 춤도 추고~

소포모어 교복도 잘 어울리는 단아짱

한복 차림은 참 곱다

이제 모험을 멈추고... 돌아가야 할 시간
단아와 함께 한 추억과 행복했던 순간들 
소중히 간직하며,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