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초콜릿
2024-11-20 17:05
조회: 544
추천: 1
내일 패치하는날이네요그게.. 시공3도 이제 본섭이니까 패턴좀 고치고 수정해주고, 뉴비 스토리 사라지는 버그도 ㅈ~ㄴ 늦게지만 내일에라도 제대로 고쳐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상식" 이잖아요. 그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아마 내일 절대로 다는 안 고쳐집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진짜 환장하는거죠. 물론 일부는 그래도 좀 잘 고쳐주고 해주긴 하거든요. 근데 아마도.. 저걸 다 고쳐주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옛날부터 얘네가 그렇게 일을 해 왔어요. 유저들의 목소리에 갑자기 정신을 벌떡 차려가지고 갑자기 일을 빡세게 해서 지금 산재한 문제들만이라도- 존나게 늦게한거고, ㅈ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제대로 고쳐주기는 하면 그게 그나마 다행이라니까요. ㅋㅋㅋ 이겜에 유입이 있으면 이제 얼마나 있겠어요. 다들 오래하신분들이셔서 그동안 비슷한 경우를 많이 겪어봤으니까 포기 반 / 분노 반의 심정으로 한 말씀씩 하시는 거죠. 암튼 내일 잘좀 고쳐줘요 제발좀. 진짜 다 고쳐지고 개선되기를 저도 속으로는 바라고 있습니다. 저 아직 완전히 안 접었어요. 아무리 지금 결말부라지만 너무 하는것마다 다 터지는 거 아니에요? 뭐가 막 존나 급하세요? 일을 그때까지 안 끝내면 뭔가 진짜 큰일이라도 벌어지는건가요? 감당이 안되면 야부리를 털지를 말던가, 지가 스스로 그거 다 하겠다고 주둥아리 털어놓고선, 제대로 해낸 일도 거의 없고 일부 일정의 기한 지키기에도 버거워 죽을라 그러네요 지금 아주.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렇게 해서 한 일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에요? 이번달 월급은 잘 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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