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때부터 ㅈ같았던 패턴이 또 다른 동물 대가리 나오니깐 불쾌함의 정점을 찍네
유저들이 패턴 불만이 없는게 아냐 그냥 히플로 단판 짧게 치고 넘어가니깐 
불만이 "없어"보였던거지 


도대체 회피캐로 에메트 회전, 고양이 장판, 스피노스 장판 등등 어떻게 딜하라는거냐? 
그리고 장판에서 반격기 안나가거나 씹히는 캐릭은 뭐고? 최소한 플레이는 되게끔 만들어야지 
스피노스는 장판을 깔더라도 비교가 되게 깔아야지 5줄 장판은 진짜 보이지도 않어 이게 맞는거임?


게임의 재미는 불합리한걸 극복하내는게 아니라 "어려운걸" 극복해내면서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 만족감인데
이색히들은 sp감소, 스태감소, 체력감소, 특정패턴 특정캐릭은 딜못해 등등 온갖 불합리해내놓고 
sns서 지들만재밌어보임 


내 지능이 좀만 더높았다면 탈마영전할텐데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