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스 클리어 당시 스펙이고
여기서 시공은 공해제 -500해야하니
공해제는 8184로 플레이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타로스 솔클 드디어 해냈습니다


계속 트라이하면서 느낀점은 파티플레이랑 솔로플레이는 너무나 다른 차원이였다는 점..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 마지막 만찬 만들면서 이거까지만 하고 진짜 포기하자 생각했고
마지막이니 클리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서송으로 바꿔 들고
공속도 낮추고 안전한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마지막 트라이때 결국 클리어를 했습니다

기둥카록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당분간은 클리어한 기쁨을 만끽하고 싶네요(한잔해!)


좀 더 스펙이 올라가면 아이젠도 한번 트라이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