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건터져서 선넘는다는 이야기만 하고 사과하겠거니 했더니
댓글만 삭제를 하네?
아니 내 아들 이야기는 왜 꺼내는거죠?
서로 의견이 안맞고 이해를 못해서 언쟁이 있을순 있는데
지금까지 쭉 내가쓴 댓글 보면 저하고 그쪽하고는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가족은 왜 건드리는거죠?






님이 말한 예의가 이런거임?
사과라는걸 하기로 했다면서요?
그 사이에 예의를 가져다 팔으셨나?

내가 나한태 시비거는 투로 말하는 사람한태는 
똑같은 방법으로 이야기 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하면 똑같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야기 했하고
욕은 마지막으로 내가 적었던 ㅄ만 쓴거같은데 

더 화가나는건 
그냥 한말이 아니라 내아들 확정해서 했다는게 더 화남

님이 내가쓴 질문글 찾아서 링크따서 올렸죠?
내가 썼던 글을 모두 봤다는건데
왜 ? 내가 전에 33개월 아들 글을 한번 올렸던적이 있거든요
결혼을 했는지, 아이가 있는지, 딸인지, 아들인지 글을 보고 확인했다는건데
그거 보고 아들을 확정적으로 언급 했다는것이 더 화남


서로 의견이 다르고 화도내고 비판 비난은 받을 수 있는데
가족은 예외지 그것도 하나있는 3살짜리 아들을 왜 언급함

내가 지금 너무 화가나서 자문 넣고 내 순번 기달리고 있거든요?
될지 안될진 모르겠지만 가능성 있어보이면 잘 준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