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섭종섭이가 그나마 가쁜 숨 이어가던 망전에 최후의 칼을 꽂는구나.

두달전부터 들어오던 신고는 그냥 무시하다가 커뮤 불타니까 부랴부랴 불끄는 척

11점핑권 삭제로 뉴비사다리 걷어차서 유입 차단하기

대 유저 사기패치 코어부스트로 기존 유저들 골드수급 작살내기

매일 히플순 11112에 아르 빠전이랑 붉은달 돌려서 골드 벌면 뭐하나.

누구는 마우스딸깍으로 플라스크 한무복제해서 29개씩 묶음판매로 골드를 복사하는데.

이번 건도 솔직히 어떤 유저가 추적하지 않았으면 과연 골탐 내내 복사질 했을 거 아닌가.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가 게임에도 먹히는 말일 줄은 몰랐지.

신청섭에 이은 섭종섭의 정상화 어디까지 가나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