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아 출시될때 생각이 납니다
교복에 신체 비율에 로즈 크러시에 컨셉 개판이네 뭐이리 해괴한게 나왔냐고 불탔었죠
린도 망국의 공주라면서 봉춤추고 칠렐레 팔렐레 달리는게 왜저러냐고 그랬고
단아도 망전 세계관에 저 설정이 맞냐 저게 어딜봐서 환도냐 왜 마공캐임 하면서 욕했었는데
라티야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뭐 캐릭터 설정이나 컨셉이야 나중가면 다 의미없는것들이고
개인적으로는 사냐가 맘에 들어서
버그나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들은 욕하지만 저는 사냐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