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리샤
2024-07-12 14:21
조회: 1,859
추천: 4
디렉터가 눈치를 너무 보네요솔직히 테섭때는 암살자 컨셉에 맞게 스피디한 공격으로 손맛은 있었는데 지금은 정직하게 3타치고 스매시 우겨넣는게 메인딜링이라니..
컨셉도 컨셉이고 까고말해 신캐면 전 어느정도 사기로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너프는 추후에 한다고 해도 일단 신규유저와 기존유저들이 찍먹해볼 생각은 들게 해야하는데 이번 신캐는 뭐 하나 잡은게 없으니 답답합니다 근데 디렉터 입장에선 얘들이 하도 울어대길래 나름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거라 어이가 없을수도 있겠는데ㅋㅋ캐릭 컨셉이 너무 죽었어요 소신갖고 할거면 오르방은 죽어도 타로스 컷 뚫고 가져가라고 말했던때처럼 욕먹더라도 일단은 딜만 너프하고 본섭으로 왔어야했는데 그냥 노말한 캐릭이 되어버렸습니다 골탐도 왜 보상이 그런식인지 모르겠고..분명 축제여야 하는데 장례식을 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예전엔 그래도 처음이거니, 얼마안됐으니까 하고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이런 패치 연속이니 이젠 응원할맘도 안생깁니다
EXP
7,858
(57%)
/ 8,201
해변의리샤
|
마영전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