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만신창이인채로.. 지친몸이 끌고 집에 오면.. 반겨줄 사람 아무도없음..
그저 적막한 공기만 감쌈.. 
연락할 가족? 사람들도 없음..
맨날 혼밥.. 
마영전 해도 접속시간대가 안맞아서 혼자..
방송에 투자하고 소통하려고 해도.. 시청자 0명..
돈은 벌면 내가 쓰는게 없는데 주르륵 나가버리고..
이게 맞는 건가..
고요한 집이 좀 싫어서 Tv라도 틀고 먹지만..
역시 사람이 있는 거랑 없는거랑 다르다..
후..